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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다반사

팔팔청춘 하루하루 사진.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다가 C2DM으로 팝업창이 겨우겨우 떳다 힘들었다... 그래서 사진한방.

 

나는 예비군이다.

정희랑... 한컷...

원래 총이란건 이렇게 허접하게 생겼음.

안 믿기겠지만 이렇게 허접스럽게 생겼음 다시 한방더.
 

이것은 총위에 하이바 총은 M16이랍니다.

영준이형도 예비군이다.
 

나는 예비군이다.

찌져진 옷... 가난해요...우린 찌저지게 가난하다.
지금까지는...

새벽에 집에 가는길에 초등학교 앞에 이런게 떨궈져있다.
여행가방, 안경, 라이타, 스마트폰
뭘까?? 병훈이형이랑 같이 가고있었는데 찝찝하다며 그냥 가자고 해서 그냥갔따.
난 열어 보고싶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없어졌다 가져갔나보다.. 누군가가.

이런것도 있더라... 음... 그렇구나.

뒷면은 이렇게 생겼네... 웨딩 알바하다가 찍어서 너무 흔들렸네.


그 놈 상표.
 

이렇게 생겼다 연구실... 개발빨리하자.

한컷더... 



창업 아이디어 발표대회... 입선에 그쳤다...
두고봐라. 진가를...

이것은 당진 터미널 버스표.

우리 시골 당진에 따슈... 많이 컷네.
어디서 물렸는지 다리를 쩔뚝거린다.

좀 찍을라니까 도망간다.

어디를 자꾸 가느냐...
 

따슈 밀착 사진.

이것도 당진 터미널 버스시간표


이랬던 연구실이...


이렇게 바뀌었죠... 모르겠다고요 -_-? 많이 변햇는데... 

책을 샀습니다. 고고씽




끝... 바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