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창업중이다.

몇일전 찜질방에서 자다가 내핸드폰이 울려서 깨보니

메일이 하나 도착해 있었다. 

"언제까지 힘들다고 변명만 하고, 위로만 받을 것인가?"

저 글귀가 나에게 너무나 와닿았다.

메일내용을 보니 책광고였다.

안그래도 마음이 뒤숭숭한데 책이라도 봐야겠다고 생각하던차에 온것이었다.

찜질방에서 대충 씻고 사무실로 바로 가서 인터넷 결제를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책은 사무실로 왔고, 사무실 한쪽 방에 틀어박혀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책읽는 내내 나에게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주는듯 하였다.

"총각네 야채가게" 라는 한국형 프랜차이즈를 만드신 이영석대표님.

그분쓰신 자신의 이야기다.

주변에서 보던 이것저것 짜집기해 놓은듯한 성공수기 책이 아니었다.

(본인은 아직 완벽한 성공이라 생각하시지 않는듯 싶지만..)

직접 체험에서 나온 모든 이야기였다.

우리 부모님이 농산물 중매업을 하신다. 그래서 나에겐 더욱 와닿았는지도 모른다.

본문내용중 책을 읽은분 중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씀한 부분이있다....

네... 알겠습니다.

경제적인 성공, 경제적 자유에 대한 책이다.

가난하게 태어난것은 죄가 아니지만 계속 가난하게 사는 것은 죄다.

논란이 많을 수 있는 글귀지만 나는 공감한다.


사람을 두 분류로 나눠서 책을 추천과 비추천으로 하고 싶다.

1. 돈이 많이 벌고 싶으신분들은 반드시 읽어봤으면 좋겠다. 분명 도움이 될꺼랑 생각된다.

2. 성공 !=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좀더 고귀한 가치를 우선시 두는 분들은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나도 돈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에 나에게....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책은 시기적절하게 큰힘이 되었다.

창업 초기이신분들도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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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팔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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