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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북 에어가 나왔네요-0-!!! 뜯어봅시다.(MacBook air)


제 메일에 애플에서 메일이 왔더군요.... 

새로운 MacBook Air를 소개합니다.!

전 올해 2월달에 MacBokk 13.3inch 샀는데...

이런...

그래서 저도 포스팅해봅니다 -_-..




사이트 가기

-_-...

어떻게 생겼나 더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우왕 -_-.... 상당히 슬림합니다... 실제로 보면 주는 충격은 실로 엄청날듯 -_-...


위 사진은 맥북에어 속살 사진입니다...  가운데 4개의 팩같은게 배터리인 모양입니다. 11인치와 13인치 2종류 판매중인데,

11인치는 최대 5시간 13인치는 최대 7시간 사용가능하답니다.

제 맥북도... 5시간에서 7시간 간다고하지만... 실제로는

사용하니깐 사용하고 있으면 풀충전했을때 3시간 반정도??? 사용가능합니다.이것도 비슷하리라 생각되네요.

아놔 사고싶다...  몸체는 알루미늄으로 되있어서 가볍고 튼튼하다네욤.

제 MacBook은... 무게가 2.36kg인데...

맥북에어는 11인치인 경우 1.06kg이라네요 -_- 내꺼의 반도 안되는 무게... 무거워 죽것구만...

맥북에어 사고싶아 ㅠㅠ....

대충 스펙 찍어서 몇개 올립니다.


자세한 스펙은 밑에 사이트를 가보세욤!!!



맥북 에어의 제가 생각하는 단점이라고 한다면!!! ODD 즉 시디롬이 없다는 겁니다.

뭐 요즘 USB로 다하는 세상이긴하지만... 그래도 CD-RW가 기본으로 있어야죠 아니면 읽기라도 하게 CD-ROM이라도!!!

그런점에서 제 MacBook을 사랑합니다... 비록 2.36kg이지만 -_-...

요즘 제 맥의cd-rw를 빼볼까 생각중입니다 -_-.... 그럼 가벼워질태니...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중간고사공부하러 숑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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