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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다반사

고민.

생명의 존귀함의 가치는 어디까지 인가?

이해와 인정은 어디까지 해야하나?

분노와 에너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진리는 정말 뭐지? 진리라는 것이 존재하는 걸까?

꼭 필요한 할만만 해야한다. 그런데 필요한 할말이라는 정의는 누가 정의하는 것이며 어떻게 그걸 판단해야 하는가?

내가 보는 색과 남들이 보는 색은 정녕 같은 색이 아닌건가?

인간의 소중함이 정말 가장 중요한 가치인가?

세상에서 만물 공통의 절대적 가치는 무엇인가?

가치라는 것 자체의 모순이 있는 것은 아닌가?

세상에서 절대적 힘듬이란 무엇인가?

절대적이란게 말이 되는건가?

성경에서 남을 판단하고 비교하지 말라는데 그렇게 실천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건가?

도대체 나는 이런 생각을 왜 하고 있는건가?

이런 생각이 긍정인가 부정인가?

나의 기억력은 왜 이리 안좋은가?

당진에서 돌줍고 삽질하며 여러 잡생각을 하였는데. 

전부 기억이 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