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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다반사

<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 중에서




인간관계를 끝낼 때, 내가 비난받고
잘못했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 낫다.
그게 한때 좋은 감정을 가졌던
사람에 대한 배려가 되기도 한다.

<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 중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고

찾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누구도 대신 해줄 수가 없다.

<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 중에서






인격은 자신이 얼마나 인생을

진지하고 치열하게 살아왔느냐,

얼마나 사랑하고 나눴느냐에 따라

만들어져가는 것이다.

<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