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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다반사

자취방근처에 거미.



난 니들이 싫어.

정말 니가 싫어.



날씨가 추워졌으니... 이제 사라져라 ...










징그러운녀석들... 해충잡아주는 좋은 곤충이란거 알어

이로운 놈들이란거......

하지만 살다보면 그런거 있잖아.

아무리 좋고 그래도 니가 싫은데! 나한태도 좋은거라해도..

당장 내가 싫은데! 

너무 징그러워 -_-... 

가을을 넘어 바로 겨울 올려한다.

사라지렴^^ 내년에 다시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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