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다반사 어떻게 할까? by 필팔청춘 2012. 6. 18. 어떻게 할까?어느 의과대학에서 교수가 학생들에게 질문했다."한 부부가 있습니다.남편은 매독에 걸려 있고,아내는 중증 폐결핵에 걸려 있습니다.이미 가정에는아이들이 넷이나 있었죠.한 명은 얼마 전 병으로 죽었고,남은 아이들도 결핵으로 누워있어살아날 것 같지 않습니다.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었지만낳는다고 해도 돌볼 수 있을만한상황이 되지 않습니다.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그러자 한 학생이대뜸 손을 들고 말했다."안타깝지만 낙태수술을 해야 합니다."교수가 말했다."자네는 방금 베토벤을 죽였네."- 소천 * 옮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십니까?당신의 눈이 볼 수 있는 범위는아주 작습니다.- 더 멀리 보자!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팔팔청춘 저작자표시 '청춘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지 줍는 할머니 (0) 2012.07.31 무명 배우 (0) 2012.07.13 진정한 공격 (0) 2012.05.14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2) 2012.03.30 명품 대접 (3) 2012.03.09 관련글 폐지 줍는 할머니 무명 배우 진정한 공격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