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를 자동차로 왔다갔다하면서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낮 11시 SBS 파워FM(107.7MHz)에서 하는 공형진의 씨네타운이란 방송을 주로 듣는데요.
할아버지와 소녀가 나오는 영화 버터플라이 영화소개를 했습니다.
거기 나온 이노래 le papillon(르빠삐용)이 너무 인상 깊어서 포스팅해봅니다.
영화도 보고싶은데 다음에서 제공하는거 그냥 1500원주고 그냥 다운받아서... 언젠가 볼찌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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