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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다반사

...

by 필팔청춘 2015. 12. 7.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삶의 회의감이 든다.

분노, 서운함, 슬픔, 안타까움, 서글픔...

이게 뭔가.

뭐냐고...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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