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제 저는 글로웍스 주식을 한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없겠지만...
혹시나도 제가 글로웍스의 대한 글을 또 쓰지는 않을까하고 기대하시는 분이 설마설마 있지 않을까해서
결론 포스팅을 내립니다.
저는 11월 15일 월요이 글로웍스 정보를 어머니에게 대략적인 정보를 듣고 찾아보고
학교 가기전에 10주 구매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가니 겁내 올랐습니다 -ㅁ-;;;
그래서 이거다 하고 그전에 샀던 한국기술투자, 두산인프라코어, SGA
3종목을 모두 팔고 글로웍스를 샀습니다.
밑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60만원이 조금 안되는 손해를 보고 모두 매도 하고 글로웍스로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저는 8000주를 샀습니다.
그때 생각은 글로웍스가 금광을 찾기 위해 몽골에서 많은 노력을 했고.
찾은후 몽골에서 승인서를 받았습니다.
글로웍스 사이트를 찾아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증서를 버젓이 올려놨습니다. 당당하게.
저는 웬만큼 올랐을때 11월 17일 금요일 절반 매도를 하였습니다.
제가 글로웍스 관칠기 -2 에서도 올렸죠.
그리고 저는 어제 11월 22일 월요일 전량 매도를 하였습니다.( 1주는 실험하니라고 하나 팔아서 3999주네요.)
와이즈파워는 그냥 느낌이 와서 단타 잠깐 쳤습니다.
글로웍스를 판이유는 색다른 리스크가 들어와서입니다.
원래 글로웍스는 신용매수가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11월 19일 금요일 신용매수가 200만원뿐이지만 들어왔다는 사실때문입니다.
상한가 가면 판다는 다짐도 나름있었고...
물론 오늘 상한가를 가서 707원에 마감되었지만... (네... 아쉽습니다 ㅎㅎ 더 많이 벌수 있었을껄 하고 ㅎㅎ)
여튼 저만의 규칙을 정하고 그걸 지키려고 노력해서 이뤄진 매도결과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사실 글로웍스를 오늘 단타를 2번들어갔습니다. 5000주 한번 사고 6000주 한번 사서
3원때기 했죠... ㅎㅎㅎ
물론 말그대로 단타니깐 금방빠졌지만... 상한가가서 -ㅁ- 좀 ... 아시죠? 제맘 -ㅁ-;;;
지금은 다른 안정적인 종목으로 갈아탔는데...
.....................................
북한이..................................................
이런.................................................... 스페코를 샀어야하는데 ㅋㅋㅋ
여튼 여기까지 글로웍스 관찰기를 끝냅니다.^^
어슬프지만 읽어주신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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