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ㅏ놔....
피났어용...
손톱에...
부모님 새벽일을 돕다 "리어카 손톱 짓밟 사건"이 벌어졌다.
대파 330단을 2개 리어카에(일명 딸딸이)에 나눠서 200단과 130단씩 실었다.
하나씩 끌고 오면 될것을 욕심 많은 나는 왼손과 오른손 하나씩해서 두 리어카를 끌어오려다가...
"어어...?"하다가 200단의 대파가 실려있던 리어카 손잡이에 손이 짓눌리고 말았다.(10단에 6kg정도니까 대략 120kg인가,,)
(리어카 이미지를 찾았더니 구글에서도 나를 짓눌렀던 모양의 리어카는 안나온다 다음에 찍어서 올려야지)
여튼 위에 사진처럼 되어버렸다... 아퍼-_-
사건 발생 2일후 이렇개 되었다.
꺄악!!!! 못생긴 손... -_-
이게 25살의 손이라고 보이나...?
응??...뭐여!!! 25살이야!!! ?;;
엄지와 검지만 활성화되어 중지와 무명지의 몫까지하느라 오타도 많고 힘들다.
빨리 나아라 ㅜ 손톱이 빠지려나,,??
뭐 그래도 다친 덕분에(?) 별거 아닌것이지만 포스팅할게 생겨서 또하나 포스팅하게되었네 ㅎㅎ
졸리다 오늘은 일찍자야지.
피났어용...
손톱에...
부모님 새벽일을 돕다 "리어카 손톱 짓밟 사건"이 벌어졌다.
대파 330단을 2개 리어카에(일명 딸딸이)에 나눠서 200단과 130단씩 실었다.
하나씩 끌고 오면 될것을 욕심 많은 나는 왼손과 오른손 하나씩해서 두 리어카를 끌어오려다가...
"어어...?"하다가 200단의 대파가 실려있던 리어카 손잡이에 손이 짓눌리고 말았다.(10단에 6kg정도니까 대략 120kg인가,,)
(리어카 이미지를 찾았더니 구글에서도 나를 짓눌렀던 모양의 리어카는 안나온다 다음에 찍어서 올려야지)
여튼 위에 사진처럼 되어버렸다... 아퍼-_-
사건 발생 2일후 이렇개 되었다.
꺄악!!!! 못생긴 손... -_-
이게 25살의 손이라고 보이나...?
응??...뭐여!!! 25살이야!!! ?;;
여튼 중지와 무명지가 다쳤다.
매니큐어를 반쪽만 바른거같다
엄지와 검지만 활성화되어 중지와 무명지의 몫까지하느라 오타도 많고 힘들다.
빨리 나아라 ㅜ 손톱이 빠지려나,,??
뭐 그래도 다친 덕분에(?) 별거 아닌것이지만 포스팅할게 생겨서 또하나 포스팅하게되었네 ㅎㅎ
졸리다 오늘은 일찍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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