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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다반사

우리집 고양이 따슈

by 필팔청춘 2011. 11. 26.

어미잃은 길냥이를 주었습니다.

이름은 어머니가 따슈라고 지었습니다.

 

 

2009년 8월 28일에 찍었던 따슈였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는데 수컷입니다 ㅎㅎ

 

 

어쨋든 저랬던 따슈가...

 

 

현재는...

 

 

 (뭐? 꼽냐???)

현재의 따슈는 요모양 요꼴로 주인을 처다봅니다 ㅎㅎ
누룩돼지고양이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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