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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다반사

저두 아이폰4를 공동구매로 샀습니다^^

by 필팔청춘 2011. 1. 19.
전역하고 어플을 개발하고자 맥북을 산지 어언1년이 다되가는데...

별달리 아무 개발 없이 시간만 가버렸죠...

그러다가 이번에 결국 아이폰까지 질러버렸어요!!!

아이폰4 16g119차로 구매를 했는데...

상당히 오랜기간이 걸렸어요 ㅠㅠ 크리스마스전에 신청했는데

저번주에 왔지요...^^ 여튼 순정 깨끗한놈이 왔어요 ㅎ

사설을 집어치우고!!



막뜯으려다가 흥분을 가라앉히고 가지런히 정리한 후에 한번 찍었어요. (아이폰 개봉전이라서 이사진은 전핸드폰인 듀폰폰으로 찍었어요.)

모비즌에서 공동구매로 사서 사은품이 상당히 많이 있었어요^^

안타깝게도 지금은 이 공동구매가 사라졌더군요...;;

총 23가지 사은품인데 음... 실제적으로 온건 19가지에요

아이폰 범퍼3개와 케이스3개가 왔다는거랑 액정보호필름만 지금 쓰고있는거같네요.

아 벌크 케이블도 여분으로 하나 와서 잘쓰고있구요... 음... 독도 그래서 쓰고있긴하네요^^;;

저기 위에 오른쪽 밑에 있는 하얀색물체... 뭐하는걸까요...? 모바일 악세사리라는데... 

어떻게 달수도있는것두 아니고... 하얀게 이쁘긴한데 어떻게 다는 고리도 없어서 그냥 고이 모셔두네요

곧 아이폰5 나온다고 뭐하러 사나하지만... 알게 뭡니까 지금 당장 사서 쓰다가

나중에 나오면 또 바꾸면 되겠죠 ㅋㅋㅋㅋ


사진찍고 나서 정신없이 뜯어놓고나서 아이폰으로 찍은 첫 사진이에요 ㅋㅋㅋㅋ 난장판이되었네요 ㅎ

유심칩꼽는데만 해도 한참걸렸습니다;;; 어떻게 꼽는줄 몰라서;;;




첫사진과 두번재 사진과의 3시간의 공백이 있습니다... ㅎ

위에서 보이는 수많은 아이폰 체크사항도 확인하구

보호필름붙이는데 엄청 또 오래걸렸거든요 -0- ㅎㅎㅎ



제것두 이렇게 생겼더군요 ㅎㅎㅎ 다른점 하나 없고 기스 없고 정품 제대로 받았네요^^

4.2.1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서 요즘엔 배포하더군요.

역시 대세는 스마트폰입니다.

다들 아이폰이 아니더라고 스마트폰을 쓰게되리라

몇일 아이폰을 쓰면서 확실히 생각이 들더군요.

길어야 2년 정도 걸릴듯... 세상은 또 많이 바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