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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다반사

달인 김병만의 성공비결

by 필팔청춘 2011. 11. 18.
달인 김병만의 성공비결
"난 꿈꾸는 거북이 느려도 지치지 않습니다."
"항상 설레여서 피곤하지 않죠."
"성공 비결은 따로 없고 즐기면서 해요."

달인 김병만은 스무 살 때 30만원을 들고 상경
하는 것마다 안 되어 수면제 40알을 사모은적이 있고 
서울예전 6회, 백제대 입시 3회, 개그콘테스트 7회 
도합 16번이나 떨어져왔다. 

하지만 그는 실망을 떨쳐버리고,
지난해는 KBS코미디 부문 연예대상을 받았다.

- 소천 / 정리 -



박수는 어느 때 치는지를 알려주는 
개그맨 김병만!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나만의 도전!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게 합니다.

오늘 새벽편지 가족님께서도 
작은 일부터 도전해 보십시오.

- 하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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