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춘다반사

역설 속담

by 필팔청춘 2011. 11. 10.




해가 서쪽에서 뜰일은 절대 없다

 

정치 싸움에 국민 등 터진다

 

한번 구매한 B.G.M은 되팔수 없다.

 

나를알고 상대를 알아도 질때가 있다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 감이다

 

세살야동 여든까지간다

 

지렁이도밟으면 몸개그 작렬

 

친구따라 클럽간다

 

내 코가 250만원

 

배가 많으면 사공직이 뜬다

 

지렁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소잃고 외양간 부순다

 

낫 놓고 ㄱ 자를 어케알어

 

티끌모아 티끌

 

누워서 떡먹으면 엄마가 욕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개고생이다

 

일석이조 같은 소리하고 잇네

 

용기있는학생이 F를 받는다

 

고생끝에 골병온다

 

아닌밤중에 모닝콜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되자

 

바늘도둑이 강호순된다

 

얼굴이 날개다

 

원수는 직장상사로 만난다

 

가는 말이 고와봣자 얼굴못생기면 욕이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늦었다

 

군입대도 제말하면온다

 

되면 한다

 

'청춘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인 김병만의 성공비결  (0) 2011.11.18
달면 삼키고  (0) 2011.11.17
진정한 권위  (0) 2011.11.10
아빠는 변태야  (0) 2011.11.04
사랑  (4)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