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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생명의 존귀함의 가치는 어디까지 인가? 이해와 인정은 어디까지 해야하나? 분노와 에너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진리는 정말 뭐지? 진리라는 것이 존재하는 걸까? 꼭 필요한 할만만 해야한다. 그런데 필요한 할말이라는 정의는 누가 정의하는 것이며 어떻게 그걸 판단해야 하는가? 내가 보는 색과 남들이 보는 색은 정녕 같은 색이 아닌건가? 인간의 소중함이 정말 가장 중요한 가치인가? 세상에서 만물 공통의 절대적 가치는 무엇인가? 가치라는 것 자체의 모순이 있는 것은 아닌가? 세상에서 절대적 힘듬이란 무엇인가? 절대적이란게 말이 되는건가? 성경에서 남을 판단하고 비교하지 말라는데 그렇게 실천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건가? 도대체 나는 이런 생각을 왜 하고 있는건가? 이런 생각이 긍정인가 부정인가? 나의 기억력은 왜.. 2011. 7. 23.
kandroid - 37기 안드로이드 개발자 교육 II 후기 Kandroid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다가 저희의 기술적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고 좋은 교육과정을 찾던중에 커리큘럼만 보아도 여느 무료강의와 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교육을 찾았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교육 II 5일간의 스파르타 양과 질을 모두 포함한 교육. 교육은 양정수 선생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역사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개발단계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핵심기술들의 구현과 연동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확실하게 짚어주시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쓰던 액티비티와 생명주기의 자세한 설명. 이루 말할수 없이 양과 질이 좋은 교육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아무것도 모르고 안드로이드의 A자도 모르다. 라고 하시는분은 솔찍히 추천해드리기 어려울태지만. 기본적인 Java언어 C언어 감각과 개발의 대한 감.. 2011. 7. 23.
룰 브레이커 룰 브레이커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는 이유가 뭡니까?" "가난한 사람들은 담보가 없기 때문이지요." "돈을 착실히 갚기만 하면 되지 담보가 필요합니까?" "그게 규칙이니까요." "아..그래요? 그럼, 규칙을 바꾸면 되겠군요!" 방글라데시에서 약간의 돈이 부족해 피폐한 삶을 이어가거나 죽어가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돈을 빌려줄 은행은 없었습니다. 우뉴스는 기존 은행의 답답한 규칙을 깨고, 직접 은행을 만들었습니다. 담보 필요 없음, 신원보증 필요 없음, 최고 대출액 150달러 미만이라는 조건으로... 가장 필요한 자격으로 '가난'을 들었습니다. 그가 설립한 그라민 은행은 얼마 안 되는 돈이 없어 비참한 삶을 살아야 했던 많은 이들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돈이 없어 다시 .. 2011. 7. 19.
공부, 기타 등등 노력하기 싫을때 보는 영상. 힘든척 하지 말라고.! 2011. 7. 15.
[안드로이드] 탭 하단의 위치 시키기!! (TabHost, TabWiget) 이런거 만들려고 하였습니다. 아이폰에서는 겁내 쉬운데... 밑에 링크 걸어 놓은 주소에 아주 훌륭한 자료가있습니다. 일부분만 고쳐서 쓰기때문에... 링크만 걸어둡니다 감사의 댓글을 못써서... 제 블로그에서나마 감사드립니다 ㅡ,.ㅡ http://test.androday.com:7788/blog/?p=424 2011. 7. 14.
CTP - 청년 CEO 500 워크샾을 다녀와서 CTP(충남 테크노 파크)에서 주관하는 청년 CEO 500 프로젝트 워크 샾을 1박2일간 다녀왔습니다. 예비창업을 하면서 자본금이 없어 시도 조차 못하는 많은 청년 창업자들에게 자금적 기술적 지원을 하여 많은 도움을 주는 정부 지원정책입니다. 저희도 지금 청년 CEO 500에서 지원을 받고있구요. 저희들이 워크샾으로 간 장소는 덕산, 리솜스파케슬이었습니다. 몇장의 사진을 올리면^^ 도착해서 CTP에서 나눠준 워크샾 티를 입고 짐풀고 잠시 쉬는중~ 저희방은 저를 포함한 공주대 5명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베란다에서 살펴본.. 워터파크... 저기가 스파라는데 뜨거울라나...? CTP에서 50%세일한다고 해준다고 했지만... 우린... 50%세일해도... 비싸다... 원가가 59,000원이던데... 놀만해보.. 201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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